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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시 해야 할 일과 건물붕괴 및 물놀이 주의사항 인적 재난은 수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유발하게 되는데 자연재난과는 달리 사전에 예측할 수 있으며, 예방도 가능하다. 그러나 일단 대량재난이 발생하면 초기대응 및 대피가 재난피해의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건물붕괴와 물놀이할 때 주의사항도 알아본다. 화재 대피 방법과 불이 나는 원리 연소란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는 반응 중에 열이 발생하여 온도가 상승하고 그 결과 많은 열과 빛을 동반한 급격한 산화반응 현상으로 가연물, 점화원, 산소라는 조건이 갖추어져야 불의 발생이 가능한데 이 3가지를 불의 3요소라고 한다. 소화란 가연물, 점화원, 산소를 연소의 3요소라 하고, 이 중 한 가지만 제거하면 불이 꺼지게 되는데 이를 소화라고 한다. 소화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먼저.. 2024. 4. 10.
해일 대비요령과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 해일은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현상으로 폭풍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과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있다. 이 중 태풍이나 저기압 등에 의해 생기는 것을 폭풍해일, 빙하의 붕괴로 일어나는 해일을 얼음 해일, 지진이나 화산활동 등에 의해 생기는 것을 지진해일이라고 한다. 이러한 해일의 대비요령과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만약 해일이 발생한다면? 태풍 시에는 행동요령에 맞춰 행동하고, 지진해일의 경우에는 사전예고가 어렵고 피해정도가 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매우 심한 지면진동을 느끼면 가까운 곳에서 큰 지진이 난 것이므로 해안지역의 주민은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한다. 지진해일 경보가 있으면 대비 및 안전조치를 취한다. 지진해일은 약 10분 간격으로 반복되며 약 30분에서 파도의 높이가.. 2024. 4. 9.
지진, 태풍, 황사, 폭염, 폭설이 일어났을 때 대피하는법 자연재난은 지진, 태풍, 황사, 폭염, 폭설, 해일 등 자연현상에 따라 발생한다. 자연재난은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또한 그 피해범위가 넓고 심각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대피하고 대처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지진예방법과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 지구적인 힘에 의하여 땅속의 거대한 암반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그 충격으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을 지진이라고 한다. 즉, 지진은 지구내부 어딘가에서 급격한 지각변동이 생겨 그 충격으로 생긴 파동, 지진파가 지표면까지 전해져 지반을 진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지진을 대비해서 평소에 준비해 둘 것은 천장이나 높은 곳에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머리맡에는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물품을 두지 않는다. 비상시를 대비하여 응급처치법을 알아두어야.. 2024. 4. 6.
환자를 이송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옮기는 법 교통사고와 화재, 가옥의 붕괴 등 특수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전문기관에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부상자가 처한 상황이 위험한 경우 혹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조전문기관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긴급대피의 일환으로 구조자를 이동시켜야 한다. 환자 이송방법과 종류,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송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부축하여 걷는 법과 업기와 안기 방법 가장 기본적인 환자이송 방법으로써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이 의식 있는 부상자를 이송하는 방법으로 부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 사용한다. 부상자의 한 팔을 목뒤로 돌려 구조자의 어깨에 걸치게 하여 부상자의 손목을 잡고, 부상자의 허리를 잡는다. 부상자 체중의 대부분이 구조자에게 실리도록 함으로써 부상자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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